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지역 당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4월부터 석달여 동안
입당 원서를 접수한 결과
6만여명이 당원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원 자격을 얻은 신청인은
내년 2월까지 여섯달동안 당비를 납부하면
권리당원으로서 투표권을 갖게 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도
당 가입 신청자 가운데 6만여 명이
새롭게 당원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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