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66살 김 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0일
광주 북구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을
의자와 우산으로 내리치고 술병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2년동안
17차례에 걸쳐 비슷한 혐의로 입건됐고
상해죄로 집행유예 기간인 점을 감안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66살 김 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0일
광주 북구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을
의자와 우산으로 내리치고 술병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2년동안
17차례에 걸쳐 비슷한 혐의로 입건됐고
상해죄로 집행유예 기간인 점을 감안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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