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8-17 20:20:00 수정 2019-08-17 20:20:00 조회수 0

추석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전통시장고 대형 마트등
다중이용시설 99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귀성객이 몰리는 역과 터미널 등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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