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전통시장고 대형 마트등
다중이용시설 99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귀성객이 몰리는 역과 터미널 등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전통시장고 대형 마트등
다중이용시설 99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귀성객이 몰리는 역과 터미널 등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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