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총회 21일 개최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8-18 20:20:00 수정 2019-08-18 20:20:00 조회수 0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의

합작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투자금 입금이

내일(19)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입금이 완료되면 주주 간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21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합작법인 명칭과

3명의 임원이 선정되고

이 가운데 1명을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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