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의
합작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투자금 입금이
내일(19)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입금이 완료되면 주주 간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21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합작법인 명칭과
3명의 임원이 선정되고
이 가운데 1명을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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