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출범식 내일 개최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8-19 20:20:00 수정 2019-08-19 20:20:00 조회수 0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의
합작법인 창립 총회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당겨진 내일(20) 열립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투자금 입금이 완료되고
주주간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내일 오후 그린카 진흥원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주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법인의 명칭을 선정하고
3명의 임원 가운데 1명을
이용섭 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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