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의
합작법인 창립 총회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당겨진 내일(20) 열립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투자금 입금이 완료되고
주주간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내일 오후 그린카 진흥원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주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법인의 명칭을 선정하고
3명의 임원 가운데 1명을
이용섭 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합작법인 창립 총회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당겨진 내일(20) 열립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투자금 입금이 완료되고
주주간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내일 오후 그린카 진흥원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주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법인의 명칭을 선정하고
3명의 임원 가운데 1명을
이용섭 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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