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나주 배가
올해 첫 수출 길에 오릅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미국으로 수출할 '원황' 품종 나주배
450톤을 지난 16일 부덕유통센터에서
선적했습니다.
원황은 과실이 크고
씹는 느낌과 단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나주배 3천3백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중남미와 유럽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해
4천20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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