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내몰림 현상 방지' 동명동 건물주-상인 상생협약

남궁욱 기자 입력 2019-08-20 20:20:00 수정 2019-08-20 20:20:00 조회수 4

광주의 나들이 명소 가운데 하나인
동명동의 건물주들과 임차 상인들이
'둥지내몰림' 방지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건물주 30명과 상가임차인 80여 명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임대차보호법을 준수하고
적정수준의 임대료 유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쾌적한 영업환경과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