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길을 지나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9) 새벽 4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길을 지나던
63살 B 여인에게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병력이 있는 A씨가
최근까지 복용했던 약을 끊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길을 지나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9) 새벽 4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길을 지나던
63살 B 여인에게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병력이 있는 A씨가
최근까지 복용했던 약을 끊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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