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여름 마무리는 '버스킹'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8-23 20:20:00 수정 2019-08-23 20:20:00 조회수 0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여름 시즌을 마무리하며

이번 주와 다음 주 토요일에는

버스킹 무대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번 프린지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춤으로 제작한 창작 댄스 무대와

서아프리카 공연팀의 마스크 퍼포먼스,

라틴 타악기로

재즈를 연주하는 공연 등이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