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장애인 배구 선수들이
광주에서 좌식배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된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에는
서울과 경기 등 11개 시도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장애인 배구팀이
예년보다 많이 참가해
남성과 여성 장애인들의 상생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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