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3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오늘(27)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7% 상태로 운전하다
행인 70살 A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에 치인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백 씨가 지난해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됐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3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오늘(27)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7% 상태로 운전하다
행인 70살 A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에 치인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백 씨가 지난해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됐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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