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참상을 취재해
세상에 알린 독일 기자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이름을 딴
국제보도상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마련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제정 세미나에서
인제대 김창룡 교수는 독재국가에서 신음하는
민중들에게 진실의 소중함을 알리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보도상 제정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김성재 조선대 교수도
한국이 독재 정권과 싸워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민주화가 된
나라라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라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알린 독일 기자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이름을 딴
국제보도상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마련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제정 세미나에서
인제대 김창룡 교수는 독재국가에서 신음하는
민중들에게 진실의 소중함을 알리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보도상 제정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김성재 조선대 교수도
한국이 독재 정권과 싸워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민주화가 된
나라라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라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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