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팀은
알려지지 않은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20여 명을 찾았습니다.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팀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맞아
독립운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공로로
서훈에 추서됐지만
전달되지 않은 20여 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을
미국과 멕시코 등 해외에서 찾았습니다.
지난해 15명의 독립운동 후손을 찾은
전남대는 아직까지 서훈이 전달되지 않은
10여 명의 후손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20여 명을 찾았습니다.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팀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맞아
독립운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공로로
서훈에 추서됐지만
전달되지 않은 20여 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을
미국과 멕시코 등 해외에서 찾았습니다.
지난해 15명의 독립운동 후손을 찾은
전남대는 아직까지 서훈이 전달되지 않은
10여 명의 후손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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