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오늘(29일)로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 상식에 맞게
이 부회장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 4년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오늘(29일)로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 상식에 맞게
이 부회장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 4년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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