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찰이 내일(2)부터 추석 연휴까지
2주동안 특별 치안활동을 펼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내일부터 8일까지 1단계로
범죄예방진단팀을 운영해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의
범죄 취약 요인을 진단할 예정입니다.
또, 치안활동 2단계인 15일까지는
시군별 경찰력을 동원해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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