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이 오늘 (2일)
'포털의 지역언론 차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엽니다.
언론노조는
네이버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에
현재 지역언론이 한 군데도 없다며
포털의 지역 배제 정책은
지역분권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토론은 이런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고
언론계와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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