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채용 비리로
관선이사가 파견된
광주 낭암학원의 관선이사 체제가 연장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1기 임시 이사들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임기 3년의 관선이사 8명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새 이사진은 김영남 전 시의원과
김성영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박삼원 광주교사노조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낭암학원에서는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사 6명의 임용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관선이사가 파견된
광주 낭암학원의 관선이사 체제가 연장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1기 임시 이사들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임기 3년의 관선이사 8명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새 이사진은 김영남 전 시의원과
김성영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박삼원 광주교사노조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낭암학원에서는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사 6명의 임용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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