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조각과 공예의 만남 <공작인> 전시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9-04 20:20:00 수정 2019-09-04 20:20:00 조회수 0

현대 조각과 공예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내일(5) 개막합니다.



<공작인>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서도호 작가와 양혜규 작가 등

7개 나라에서 유명 작가 14명이 참여해

수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현대 조각의 예술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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