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조각과 공예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내일(5) 개막합니다.
<공작인>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서도호 작가와 양혜규 작가 등
7개 나라에서 유명 작가 14명이 참여해
수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현대 조각의 예술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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