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주시 서구 유촌동 한 카페에서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은
57살 정 모 씨의 현금 9백 50만원을
받아 달아나는 등 총 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22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서
51살 장 모 씨 돈 6천 3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총 1억 3천만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또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원
44살 황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 피의자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주시 서구 유촌동 한 카페에서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은
57살 정 모 씨의 현금 9백 50만원을
받아 달아나는 등 총 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22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서
51살 장 모 씨 돈 6천 3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총 1억 3천만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또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원
44살 황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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