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으로
신안 섬지역 6천여 가구 등
전남 16개 시군 만 6천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지만 99.7%가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이번 태풍이 지나가고난 뒤
집 주변에서 끊어진 전선을 발견할 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직접 만지지 말고
한전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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