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대표이사 선임 반대 즉각 중단"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9-09 20:20:00 수정 2019-09-09 20:20:00 조회수 0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이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싼 논란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은

법인 초기 안정화와 2021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일부의 대안 없는 대표이사 선임 반대로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주들은 또 박광태 대표이사가

법인 초기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적임자로 판단하고 대표이사 선임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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