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이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싼 논란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은
법인 초기 안정화와 2021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일부의 대안 없는 대표이사 선임 반대로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주들은 또 박광태 대표이사가
법인 초기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적임자로 판단하고 대표이사 선임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