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분향소 등 추석 시립묘지 성묘 종합대책 마련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9-10 07:35:00 수정 2019-09-10 07:35:00 조회수 0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늘까지(10)

묘역 청소와 벌초 등을 마무리하고

영락공원 제1,2추모관에 임시분향소

44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지원15번' 등 시내버스 3개 노선을

170회 가량 늘려 운영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