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기념품 가게에서
불이 났지만 직원이 소화기로 꺼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10)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비엔날레전시관
기념품 가게에서 불이 나,
직원이 소화기로 6분 만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천장에 있던
조명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지만 직원이 소화기로 꺼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10)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비엔날레전시관
기념품 가게에서 불이 나,
직원이 소화기로 6분 만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천장에 있던
조명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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