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의 광주 구도심 활성화 역할 모색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9-18 07:35:00 수정 2019-09-18 07:35:00 조회수 0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전남건축가회가

학술 심포지움을 열고,

광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전당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대 강신겸 교수는

문화전당 주변 구도심에

로컬 커뮤니티 호텔을 조성하는 방안과

길거리 음식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도시문화집단CS의 정성구 대표는

동명동과 장동 등 인근 마을 골목을

문화전당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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