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사노조가 일부 특성화고의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이
악용 가능성이 있는데다
취지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교사노조는 특히 동일미래과학고의 경우
토탈뷰티과의 신입생 144명 가운데
52명을 가업승계자 전형으로 선발하면서
4촌 이내의 가족이
이 분야의 사업자 등록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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