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광주형 일자리 추진, 투명성 확보해야"

이계상 기자 입력 2019-09-18 07:35:00 수정 2019-09-18 07:35:00 조회수 4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과정에서

투명성이 확보돼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장연주 광주시의회 의원은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기업 투자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노사민정 4대 원칙을 토대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은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투자 협약서와 부속서류를 시의회에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