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태풍 피해 농가를 위한
일손 돕기 활동과 함께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 임직원 50여명은
어제(17)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배 재배농가에서
배 줍기에 나서는 등
태풍 피해 농가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은행은 또, 태풍 피해 업체들을 대상으로
천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 자금을 투입하고, 기한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