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서동욱*김주형*박경태 방출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9-18 20:20:00 수정 2019-09-18 20:20:00 조회수 10

기아타이거즈가 선수 세명을 방출했습니다.



기아는 선수 면담을 거쳐

내야수 서동욱과 김주형,

투수 박경태 선수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광주일고 출신의 투수 정해영 선수와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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