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선수 세명을 방출했습니다.
기아는 선수 면담을 거쳐
내야수 서동욱과 김주형,
투수 박경태 선수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일고 출신의 투수 정해영 선수와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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