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서동욱*김주형*박경태 방출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9-19 07:35:00 수정 2019-09-19 07:35:00 조회수 0

기아타이거즈가 선수 세명을 방출했습니다.



기아는 선수 면담을 거쳐

내야수 서동욱과 김주형,

투수 박경태 선수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일고 출신의 투수 정해영 선수와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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