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활용 엘리뇨 예측 모형 개발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9-19 20:20:00 수정 2019-09-19 20:20:00 조회수 1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의 함유근 교수팀이

엘니뇨 현상의 발달 여부와 강도를

최장 18개월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법인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이번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지 온라인 판에 실렸습니다.



기존의 엘니뇨 예측 모형들은

통상 8-9개월,

길어야 12개월 전에

발생 여부를 에측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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