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이 청소년 등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한 기초노동질서 확립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점검대상은 임금체불이 자주 발생하는
요양시설과 학원, 숙박시설과 개인병원 등
2백여곳입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현장점검에서는 특히 서면근로계약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인데 이를 어긴 사업주는
즉시 입건하고 시정명령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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