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일시적으로 급등했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돼지열병 발생 직후인 지난 17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kg당 5천838원으로 올랐지만
이동중지가 해제되고 경매가 재개되면서
어제는 ㎏당 5천17원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이후
오늘까지 사흘동안 추가 별병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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