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라남도 태풍 피해 대비해 비상대응체제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9-22 20:20:00 수정 2019-09-22 20:20:00 조회수 0

태풍 피해가 잇따르면서

광주 전남 자치단체가

비상 대응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시청 직원 등

370여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인명 피해나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22개 시군구에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모든 공무원들에게

기상특보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근무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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