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역과 터미널서 '어르신 질서지킴이' 운영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9-22 20:20:00 수정 2019-09-22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송정역과 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어르신 질서지킴이'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택시승강장 주변 질서 유지 활동과

호객행위 등 불법행위 단속을 벌이는

어르신 질서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 경력이 있는

60대 이상의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질서지킴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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