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송정역과 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어르신 질서지킴이'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택시승강장 주변 질서 유지 활동과
호객행위 등 불법행위 단속을 벌이는
어르신 질서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 경력이 있는
60대 이상의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질서지킴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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