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들의 관계회복을 돕는 화해조정지원단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해조정지원단은
전남도내 22개 시·군별로 2명에서 15명씩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백50여 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으로 최근 역량강화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연찬회에는 백여 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1차 화해조정전문가로서
학교 요청에 따라 당사자 간 화해조정의
자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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