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 회장의 비위 등으로
내부 갈등을 겪어왔던 구속부상자회를
정상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5.18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는
양희승 전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과
이사들의 해임 결의를
법원이 지난 20일 인정한만큼
더 이상의 내부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2월까지 선관위를 구성해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구속부상자회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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