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총상금 500만원을 놓고
'남도 전통시장 최고 맛집'을 뽑는 푸드쇼가 다음달 목포에서 예선전을 거쳐
11월에는 광주에서 본선 경연을 펼칩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의 맛과 멋,
스토리가 있는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올해로 4번째 시행되는 것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모두 16개 팀을 선발해
다음달 31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예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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