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인조 대리석 공장에서 불

강서영 기자 입력 2019-09-26 20:20:00 수정 2019-09-26 20:20:00 조회수 5

오늘(26) 오전 10시 20분쯤

여수시 화치동 여수산단의

인조 대리석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과 제조 설비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조 대리석을 제조하던 도중

건조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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