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광주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전에
광주에서는 46개 종목에
천2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광주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육상의 김국영과 정혜림,
수영의 백수연, 유도의 김성연 선수 등이
금메달을 노리고 있고,
특히 세단뛰기의 김덕현 선수는
대회 8연패에 도전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