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로
1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풍향동의 한 대학교 운동장에서
20대 여성 A씨를 뒤에서 끌어 안으려 하고
이 과정에서 목과 얼굴 등에
전치 2주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운동하러 갔다가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로
1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풍향동의 한 대학교 운동장에서
20대 여성 A씨를 뒤에서 끌어 안으려 하고
이 과정에서 목과 얼굴 등에
전치 2주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운동하러 갔다가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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