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아시안 탑 밴드' 공동 제작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9-27 20:20:00 수정 2019-09-27 20:20:00 조회수 0

아시아 각국의 방송사들이

실력있는 뮤지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아시안 탑 밴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협약했습니다.



광주MBC와 중국 저장방송그룹,

베트남의 VTV라이브 등

아시아 7개 나라 방송사들은

광주 에이스페어가 열리고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아시안 탑 밴드 프로젝트는

아시아 뮤지션들의

세계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내년 4월에는 10개 나라의 대표 밴드 20개 팀이

나주에서 경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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