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원전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저장률이
국내 원자로의 평균 저장률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실에 따르면
영광 한빛원전 1호기와 3호기, 4호기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률은 81%로
국내 경수로 원전 평균인 70%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용 후 핵연료는 원자로 연료로 사용된 뒤
배출되는 핵연료 물질로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에 저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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