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3천억원이 넘는 거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오늘(29일) 막을 내린
2019 광주 에이스페어에는
모두 32개국 410개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3천 8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거래 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223억여원은 현장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또, 문화 콘텐츠 기업들의 교류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져
24건의 업무 협약이 체결됐고,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실감콘텐츠 전시회등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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