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의
민영돈 교수가 당선됐습니다.
민영돈 교수는 유효 투표 수의 58.6%를 득표해
세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면서
결선 투표는 치러지지 않았습니다.
조선대는 지난해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한 뒤
강동완 전 총장이 해임되면서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습니다.
의학전문대학원의
민영돈 교수가 당선됐습니다.
민영돈 교수는 유효 투표 수의 58.6%를 득표해
세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면서
결선 투표는 치러지지 않았습니다.
조선대는 지난해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한 뒤
강동완 전 총장이 해임되면서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