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이
스타 강사와 함께하는
발레 공연을 무대에 올립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로맨틱 발레로 유명한 <파키타>와
창작 발레 작품인 <달빛 아리랑>을 공연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스타 강사인 김창옥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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