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일부 국공립대학들의
연구비 부정 사용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한국연구재단으로 제출받은
연구비 부정사용*횡령 현황에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연구목적 외 사용으로 적발된 사례는 95건으로,
광주전남지역 3개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건수와 액수 면에서
목포대가 6건에 8억 3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대는 4건에 천 4백여만 원,
광주과기원은
1건에 천 3백여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비 부정 사용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한국연구재단으로 제출받은
연구비 부정사용*횡령 현황에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연구목적 외 사용으로 적발된 사례는 95건으로,
광주전남지역 3개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건수와 액수 면에서
목포대가 6건에 8억 3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대는 4건에 천 4백여만 원,
광주과기원은
1건에 천 3백여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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