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순천의 모 대학 일부 학과에서
강제 야간 자습이 진행하고 있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이 학과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밤 10시까지 강제 자습이 진행되고 있고,
이를 거부하면 자퇴를 강요할 뿐 아니라
재학생들의 돈을 걷어
졸업생의 금반지를 사주는 등
인권침해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천의 모 대학 일부 학과에서
강제 야간 자습이 진행하고 있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이 학과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밤 10시까지 강제 자습이 진행되고 있고,
이를 거부하면 자퇴를 강요할 뿐 아니라
재학생들의 돈을 걷어
졸업생의 금반지를 사주는 등
인권침해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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