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 오후 3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선착장에서
54살 김 모 씨가
혼자 낚시를 하던 중 바다로 떨어져 실종된 것을
다른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구조정 4척을 동원해
27시간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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