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이탈리아, 캄보디아 등
세계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5·18민주광장에서
세계 최고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2019 ACC 광주프린지 인터내셔널'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1편의 거리 예술 작품이
선보이는 이번 축제에는
인간 모빌과 여우와 두루미등 다양한
주제의 거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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