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거리극 만끽' ACC 광주프린지 인터내셔널

이재원 기자 입력 2019-10-10 07:35:00 수정 2019-10-10 07:35:00 조회수 0

프랑스와 이탈리아, 캄보디아 등

세계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5·18민주광장에서

세계 최고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2019 ACC 광주프린지 인터내셔널'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1편의 거리 예술 작품이

선보이는 이번 축제에는

인간 모빌과 여우와 두루미등 다양한

주제의 거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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