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거리에서 외국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카자흐스탄인이
범행 나흘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들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 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전주로 달아났다
오늘(18) 오전 자수했습니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카자흐스탄인이
범행 나흘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들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 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전주로 달아났다
오늘(18) 오전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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